사육할 가치가 없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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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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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하루에 몇 번이고 배달되지 않으면 안 될 우편물,
신문,우유등, 이러한 서비스는 필요 없는 집인양, 이러한 배달하는 사람에게 짖고
또는 달려들어 물기도 하는 개, 즉 사육 가치가 없는개가 이외에도 많다.
만성이란 것은, 단순히 병만이 아니고, 일상 생활에 있어서도 매우 무서운 것이다.
이와같이 모두가 싫어하는 당신 개의 일을 당신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것 이다.
서로가 돕고 생활 해야할 사람과 사람 사이가, 이와 같이 사리분별을 못하는 개,
그 개를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 들이고 있는 그 사육 주에 의해서 파괴 되어간다.
이와 같이 타락한 개는 , 벌써, 사육해갈 가치조차 잃어 버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