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라이프


개를 구입외의 얻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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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에게서 얻는다 ..경비견으로 개를 기르고 싶을 때 친구나 친지, 이웃에게서 받는 경우가 제일 많다. 암컷을 실외에서 기르는 경우에는 주인도 모르는 사이에 임신을 해서 강아지가 태어나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개를 가지고 싶으면 마을의 게시판이나 은행, 슈퍼 등의 메모판을 관심있게 보면 ‘강아지를 드립니다’라는 글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메모를 보았다면 전화를 걸고 직접 방문하여 어미개의 모습과 강아지의 성장 과정을 보고 성격이나 기호 등을 잘 파악한다. 강아지를 얻는 가장 좋은 시기는 생후 2개월쯤 되었을 때다. 이때쯤이면 이유가 완전히 끝나고 보통의 먹이를 스스로 먹을 수 있게 됩니다. 또 생후 40~50일쯤이면 강아지가 모유에서 면역을 얻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러므로 어미개와 떼는 시기가 이보다 빠르면 개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보건소에서도 개를 나누어 준다 ..의외로 알려져 있지 않은 일인데 각지의 동물 구조단에 수용되어 있는 개도 원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혈통서만 따지지 않는다면 이상적인 개를 쉽게 얻을 수도 있습니다. 또 관청에 연락해서 부탁하면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희망하는 개의 종류를 신청해 둘 수 있는 보건소도 있으므로 살고 있는 고장의 보건소에 문의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 패트샵에서 고른다. 최근 패트의 붐을 타고 많은 패트 샵이 생겼다. 패트 샵에서 강아지를 고를 때는 이곳저곳을 돌아다녀 보는 것이 좋다. 같은 종류의 강아지라도 털의 결이나 체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가게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 녀석이 좋겠다’ 하고 여겨지는 강아지를 틀림없이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패트 샵의 평판도 어느 정도 알아두어야 한다. 청결한 장소에서 소중하게 다루고 있는지, 구입 후의 보증이나 혈통서에 대해 정확히 대처해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한다. 패트 샵에 자주 들러 그 가게의 점원과도 사귀어 두면 새 강아지가 들어았을 때 연락해 주기도 하므로 자기가 희망하는 개의 종류를 점원에게 알려두면 좋다. 2. 브리더에서 구입한다. 브리더에서는 대개 정해진 종류의 개를 번식시키고 있습니다. 원하는 개의 종류가 정해졌으면 전문 브리더를 찾는 것이 제일 좋다. 그러나 드물긴 하지만 악질 브리더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건강이 좋지 않은 개를 속이고 팔아서 구입한지 며칠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전혀 보상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처의 브리더가 양심적인 곳인지 미리 확인한 다음에 구입하는 것이 좋다. 3. 견종 단체에서 소개를 받는다. 특히 쇼도그를 원할 때는 각종 견종 단체에 문의하면 그 분야에서 수십년 동안 종사한 베테랑 브리더를 소개해 준다. 각 지역마다 신뢰할 만한 견종 단체가 있으니 연락하여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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