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기본 손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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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반려견을 손질하는 목적은 반려견의 피부와 털이 건강을 유지하고 매력적인 조건을 유지하게 하고 기생충을 없애고 반려견이 상처를 입기전에 티끌, 풀씨, 뼈 부스러기 등을 제거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집과 옷에 스며들만한 반려견 고유의 냄새를 감소시키고, 초기에 발견하며, 또 반려견과 주인 사이의 친숙함을 더하기 위한 것입니다.
* 입냄새
잇몸의 염증, 치석등은 수의사의 치료를 받습니다.
치석은 정기적으로 제거, 이를 닦는 습관을 들이거나 동일한 효과가 있는 장난감을 이용합니다.
* 입주변
입주변의 털을 트리밍하고 자주 씻긴 후 잘 말려줌으로써 청결에 유의합니다.
침을 흘리는 것은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발바닥
운동후나 긴장했을 때 땀을 흘립니다.
세균이 번식하면 염증과 함께 특유의 냄새가 나므로 털을 자르고 잘 씻어 말려줍니다.
* 귀
귀가 늘어진 반려견은 귓속에 바람이 잘 통하지 않아 아포크린땀선이나 피지선에 분비물이 쌓여 세균과 곰팡이의 온상이 됩니다.
정기적으로 귀를 소제하고 이어클리너으로 세정합니다.
* 체취
샴푸가 기본이나 냄새뿐 아니라 질병의 원인인 세균의 번식을 막기 위해 항문 주변의 털을 잘라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