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시 사람의 보조역할
비공개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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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불"과 "찡"등의 견종은 이가 꼭 들어맞지 않음으로,
태막을 찢는 다든지 배꼽태를 잘라내는 일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손톱으로 찢는 다든지, 잘라 주든지 해 줘야합니다.
입이나 코의 점막을 빨리 없애주기 위해 서, 탈지면 등으로 닦아주는 일도 있습니다.
산탕을 사용하는 것도, 몸을 빨리 건조시켜 주어야 하기 때문에 해주어야 합니다.
지나치게 뒤이어 많은 새끼강아지가 태어나기 때문에 어미개의 진통이 약해져서,
출산과 출산 사이의 시간이 길어지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위험을 내포 하기 때문에
진통 촉진제를 주사해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촉진제는 뇌하수체(腦下垂體) 후엽(後葉)호르몬이며,
한 마리 낳을 때마다. 대강 다음의 출산시간을 예정해서 그 5분정도 전에 주사해준다.
한 마리마다 새로이 주사해준다.
분만 직후 모견의 먹이는 영양가가 높은 것, 소화가 잘되는 것을 준다.
양 은 하루분의 먹이를 너무 많이주어 소화 불량이 되지 않도록 평소보다 적게하여 하루 3번준다.
사료를 위주로주며, 고기내장, 우유, 치이즈, 달걀노른자를 첨가하여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