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離乳) 전후의 모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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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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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산후 4,5일간의 강아지는 젖을 먹는 양은 얼마되지 않는다. 그 시기에는 많은 젖이 나오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나치게 많은 젖이 괴이면, 괴는 젖이되어 부패한 젖을 주게 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많은먹이는 삼가며,젖의 양을 가감해야 합니다고도 합니다. 특히 대량의 영양식을 줄 필요는 없으며, 보통주는 양을 준다. 4,5일 경부터는 많이 줘도 좋습니다.이 때쯤 나오는 젖은 그 개의 평상시의 영양이나, 임신중의 영양이 관계하는 것이므로, 포유기가 되어서부터 갑자기 특별 대우를 해 줘도 별 효과가 없다.
잘 먹는 개는 젖이 잘나온다. 그와 같은 개의 새끼강아지는, 살찌개 되고, 울음을 터트리는 것은, 한패끼리의 장난할 때 이외는 없을 것입니다. 무언가 이상하게 높은 소리로 울 때는, 어미개 밑에 깔려 있었다든가, 또는 떨어졌을 때라든가, 무언가의 사고에 의한 것이므로, 빨리 그 현장을 봐서 어떠한 조치를 취해주어야 합니다.
젖이 나오는 것이나, 포유자 견수 등으로 여러 가지 있으나, 빠르면 3주일 경에 이유식으로 옮기는 준비를 합니다.젖의 형편에 의해서는 2주일 때, 즉 겨우 눈이 뜨기 시작한 무렵부터 이유식에 옮기는 준비를 하는 수도 있습니다.